반스 스테이션 신당
무대 라이팅·영상 송출
서울 신당역 · 2023.10.20–21
기둥이 이어지는 신당역 지하 공간에 빛의 방향을 설계하고, LED 무대에 영상을 연결했습니다. DJ 공연과 스케이트가 만나는 현장을 위한 라이팅과 영상 시스템입니다.
VANS STATION SINDANG
음악과 스케이트가 만난 신당역
사용하지 않던 환승 통로가 이틀간 문화 공간으로 열렸습니다. 기둥이 길게 이어지는 지하 공간에서, 공연과 스케이트를 함께 보여줄 빛과 화면이 필요했습니다.
공간 구성
반복되는 기둥, 서로 다른 조명 배치
B존은 벽과 기둥의 상부에서 무대를 향해, C존은 기둥 옆 바닥에서 공간의 중앙을 향해. 같은 지하 공간에서도 빛의 높이와 방향을 다르게 계획했습니다.
01 · B존 라이팅
무대와 댄스플로어를 비추다
벽면의 무빙 빔과 기둥 앞 워시 조명으로 빛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DJ 테이블과 관객이 모이는 바닥을 함께 비추고, 컬러와 빔의 움직임으로 공연 장면을 바꿉니다.

- 방향을 만드는 빔
- 공간을 채우는 반사
- 무대가 되는 화면
기둥 사이에 빛의 자리를 설계
무빙 빔은 양쪽 벽면에, 워시 조명은 무대를 향한 기둥 앞에 배치했습니다. 기둥 사이 천장에는 미러볼을 더했습니다.
02 · C존 라이팅
긴 공간의 깊이를 빛으로 드러내다
기둥 옆 바닥의 빔과 워시 조명이 중앙을 향하도록 계획했습니다. 길게 뻗는 레이저와 천장으로 퍼지는 미러볼의 빛이 지하 공간의 깊이를 드러냅니다.
낮은 조명과 긴 빛의 축
바닥 가까이에서 공간을 비추는 조명, 중앙에서 무대 방향으로 향하는 레이저. 배치 모델링으로 두 방향이 만나는 장면을 검토했습니다.
03 · 실시간 영상 송출
넓은 LED 화면을 하나의 무대로
DJ 부스를 감싸는 LED 화면에 와이드 콘텐츠를 송출했습니다. 노브컴파일은 현장에서 콘텐츠를 재생하고 운영하는 실시간 영상 송출 소프트웨어를 구성했습니다.
콘텐츠에서 LED 무대까지
가로로 긴 영상과 아티스트 그래픽을 현장의 LED 화면으로 연결합니다. 화면의 폭을 채우는 콘텐츠가 무대의 배경이 됩니다.
- 01영상 콘텐츠
- 02실시간 송출
- 03LED 무대
현장에서 확인하는 화면의 장면
LED 부스의 실제 출력과 운영석을 함께 보며 현장의 화면을 운영했습니다.
공연과 스케이트의 현장
사람이 모이면서 완성되는 장면
기둥과 천장, 무대와 관객 사이를 빛과 영상으로 연결했습니다. DJ 공연과 스케이트가 함께 펼쳐지는 공간을 현장에서 운영했습니다.
현장 스케치
지하 공간에 모인 에너지
크레딧
- 클라이언트
- VANS
- 에이전시
- 호라이즌
- 라이팅 기획·시안
- KNOVCOMPILE
PSYNC STAGE - 실시간 영상 송출
- KNOVCOMPILE
- 장소
- 서울 신당역
- 행사 스케치·발췌
- FAKEMAGAZINE ↗


